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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장탐방
  • 사적
    • 1.동래패총
      • 사적 제 192호(삼한시대)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100-18번지 일원

        동래패총

        부산지방에서 유일하게 지정·보호되고 있는 삼한시대 패총이다. 원래 낙민동과 수안동에 걸친 낮은 구릉지대의 서남 경사면 일대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던 대규모 유적이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파괴, 소멸되고 구릉지대 220평만 보존되고 있다.

        동래패총은 1930년 철도공사때 4개의 옹관이 발견되면서 알려 진 후, 1992년 부산시립박물관의 정화공사등으로 인해 발굴되어졌다.

        출토유물로는 원저단경호, 시루,노형토기 등의 토기들과 골각기, 사슴·소·말등의 동물뼈, 쇠도끼·쇠낫·쇠침 등 철기류, 초본류의 잎이 섞인 불탄 흙덩어리와 숯이 출토되었고, 조개껍질은 홍합, 굴, 대합, 바다고동 등이 채집되었다.

        동래패총의 존속 시기는 대체로 3-4C 전반경으로 추정되며, 특히 유물의 양이 많고 질도 우수하기 때문에, 동래지방에 강력한 정치적 집단이 출현하는 전환기에 형성된 생활유적이라 할수 있다.
    • 2. 동삼동패총
      • 사적 제 266호(신석기시대)

        소재지: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750-1번지 일원

        동삼동패총

        동삼동패총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안 일대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또한 여러 문화층이 겹쳐져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신석기문화 연구에는 아주 중요한 유적이다. 이러한 유적의 중요성 때문에 일찍부터 국내·외 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일제때에는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발굴되었기 하였으나, 1969-1971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면발굴을 실시하였으며, 1999년에는 부산시립박물관에서 철거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출토유물로는 융기문토기, 빗살무늬토기, 단도마연토기 등 토기류와 결합식 낚시, 숫돌, 석도, 박편찍개, 자갈돌긁개, 날부분만 갈아서 다듬은 도끼, 뼈마늘, 마제석부, 타제석부 등 석기 및 골각기류가 있으며, 조개류, 물고기, 동물등의 자연유물이 많이 출토되어 당시의 경제활동과 자연환경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특히, 1999년 실시한 부산시립박물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옹관묘와 주거지 유적, 그리고 수백점의 조개팔지는 동삼동패총 문화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 3. 금정산성
      • 사적 제 215호(조선시대)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일원

        금정산성

        금정산성은 길이 17.377m, 성벽 높이 1.5-3m정도의 국내산성중에서 가장 규모가 광대한 성곽이다.

        금정산에 언제부터 성을 쌓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대에 남해안과 낙동강하류에 왜구의 침입이 심하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이미 신라때부터 성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지금의 산성은 1703년(숙종 29)에 쌓은 것이라고 하는 설이 있으나, 정확하게 언제 쌓았는지는 분명하지가 않다.

        당시 완공된 성은 동·서·남·북 4곳에 성문을 둔 방대한 산성이다. 서문에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시설인 적대(敵臺)를 설치하였으며, 서문 오른쪽에는 3개의 아치형으로 된 수구(水口)를 설치하여 성안의 물이 성밖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부산시에서는 연차적으로 성곽, 성문, 망루 등 성곽시설을 보수·정비하고 있다.
    • 4. 복천동고분군
      • 사적 제273호(삼국시대)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50번지 일원

        복천동고분군

        현재 동래 중심가 북쪽 마안산의 중앙부에서 서남쪽으로 길게 뻗어 나온 구릉상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의 가장 대표적인 고분군이다.

        1969년 주택공사로 고분군의 일부가 파괴되면서 세상에 알려진 이후, 1995년까지 부산대학교 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지금까지 조사된 유구는 모두 130여기에 달하며, 출토유물은 총 9,000여점이다. 출토유물에는 토기류 2,500여점, 철기류(금속류 포함)3,200여점, 장신구류 4,010여점, 골각기 등 기타 유물 10여점, 인골 5구, 말이빨 등 동물유존체 7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지역과 같이 금·은등으로 만든 화려한 유물은 많지 않으나, 대신 철제유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방어용무기인 갑주류(갑옷과 투구)는 복천동고분군의 중요한 유물로서 우리나라 고대 갑옷 연구 및 한·일 관계사 연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1992년부터 정화사업을 통해 고분군을 사적공원으로 조성하고, 1996년에는 부산시립박물관 복천분관을 개관하였는데, 이 곳에는 복천동고분군 출토유물 뿐 아니라, 인근 가야지역 및 같은 시기의 일본 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가야사 및 고대 한·일 관계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천연기념물
    • 5. 부산진배롱나무
      • 천연기념물 제 168호 , 수령 : 약 800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1동 산73의 28

        부산진배롱나무

        동래정씨 시조인 안일호장 정문도공의 묘소 양쪽에 위치하여 사다리꼴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수령이 약 800년정도로 추정되는 노거수로서 정문도공의 봉분설치 당시 심어져 보호하여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원 줄기는 말라 즉은 줄기만 남아 있으나, 지금은 새로운 가지가 여러 갈래로 나와 뿌리에서부터 측간을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꽃이 100일 이상 계속 피어서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르며, 윗부분에 많은 가지를 쳐서 여름철에 오랫동안 분홍빛 꽃이 가지 끝에 뭉쳐 피기 때문에 백일홍이라 불리기도 한다.

    • 6. 범어사등나무군생지
      • 천연기념물 제 176호, 수령:약 100년

        소재지: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산 2-1

        범어사등나무군생지

        범어사 입구 도로 양측에는 노송이 울창하여 경내에는 100-130년생 노송에 섞여 굻은 참나무류, 팽나무, 느티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으며, 등나무군락은 유서깊은 범어사와 같이 등운곡에 약 450그루의 나무가 조밀하게 자라고 있다.

        이 계곡은 꽃이 피는 시기에 등나무 꽃이 만발하면 소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등 모든 나무에 등나무 꽃이 피어 금정산의 절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등운곡이란 이름도 등나무꽃이 구름과 같이 장관을 이룬다는 뜻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 7.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 천연기념물 제 179호,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일원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장림동, 하단동을 경유하여 북구 금곡동에 이르기까지, 서쪽으로는 강서구의 명지동과 신호동 및 경남 진해시 일부를 포함하는 광활한 낙동강유역 일대는 옛날부터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수심이 얕고 강물과 바닷물의 교류뿐 아니라, 강변 곳곳에 발달되어 있는 갯펄에 각종 플랑크톤과 패류, 소형어류 등 철새의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에, 낙동강하류의 삼각주 일대에는 많은 철새가 모이고 있다.

        지금까지 오리과, 도요새과, 백로과, 황새과 등 43과 130종이상의 조류가 기록되어 학술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으로 주목되고 있다.
    • 8. 수영동곰솔
      • 천연기념물 제 270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229

        수영동곰솔

        수영동의 곰솔은 수영공원내 수영성 남문에서 1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땅위에 노출된 옆 뿌리중 긴 것은 180㎝, 짧은 것은 30㎝정도이며, 가슴높이의 직경은 약 1.4m이고 높이는 27m에 달한다.

        수령이 약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노송으로서 나무껍질은 부패하여 목부가 드러나 송진이 목부를 보호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소나무과에 속하는 곰솔은 일명 해송, 흑송이라고도 하며, 해풍이나 건조, 습기, 공해등에 강하여 방풍림이나 해안사방림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 9. 구포동팽나무
      • 천연기념물 제 309호, 소재지:부산광역시 부구 구포동 46

        구포동팽나무

        구포동 팽나무는 수령 약 500년이상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 우리나라에 많이 분포하는 나무이다.

        지금도 구포지역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날이 되면, 이 팽나무앞에서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줄기가 곧고, 가지는 넓게 퍼지는데, 어디든지 식재가 가능하다. 10월에 익는 열매는 새의 먹이가 되어 새들의 서식에도 큰 도움을 준다.
    • 10. 수영동 푸조나무
      • 천연기념물 제 311호

        소재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271

        수영동 푸조나무

        수영공원에 있는 수영성남문에서 서쪽으로 약 5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푸조나무는 둘레가 약 10m, 폭은 24m정도나 되는데, 윗부분의 끝이 땅바닥 가까이까지 접하고 있어 나무아래로 들어가려면 머리를 숙여야 할 정도이다.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푸조나무는 전라도와 경상도 등 따뜻한 남부지방의 해발 700m이하지역과 경기도 이남의 해안 및 마을 부근에서 자생하는 낙엽교목이다. 그러나, 건조하거나 대기오염이 심한 도심지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나, 병충해가 적기 때문에 귀한 목재로 쓰이기도 한다.
  • 중요무형문화재
    • 11. 동래야류
      • 중요무형문화재 제 18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 1동 산 13-3(부산민속보존협회)

        동래야류

        우리나라 민속가면극의 명칭은 지방에 따라 다르게 불리워지는데, 경남은 오광대, 중부지방은 산대놀이, 황해도지방에서는 탈춤, 부산에서는 들놀음이라고 한다. 들놀음은 정월보름날 때, 보름달아래서 마을의 안녕을 빌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들에서 펼치는 놀이이다.

        우리 부산에서 펼쳐지는 놀이인 동래들놀음을 한자화한 것이 동래야류로서, 정확한 역사는 알 수 없으나, 약 1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여겨지며,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동래들놀음의 구성은 길놀이와 군무등의 전편과 문둥이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등 탈놀음 4과장의 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능보유종목은 원양반, 말뚝이, 할미, 가면제작, 악사가 있으며,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전승·보존에 힘쓰고 있다.
    • 12. 수영야류
      • 중요무형문화재 제 43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229-1(수영고적 민속예술보존협회)

        수영야류

        수영에서는 옛부터 탈놀음을 들놀음이라 불러왔는데, 수영들놀음의 역사는 약 200년정도로 생각되어진다. 그후, 1930년대에 일제의 탄압으로 단절되었던 것을 해방후 복원되었으며, 1971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영들놀음의 구성은 길놀이와 군무등의 전편과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 사자무과장 등 탈놀음 4과장의 후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둥이과장대신 사자무과장이 포함된 것이 동래야류와의 차이점이다.

        현재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전승·보존에 힘쓰고 있다.
    • 13. 좌수영어방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제 62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229-1(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좌수영어방놀이

        일찍이 수영은 연안어업이 성하여 어방(漁坊)이 형성되었는데, 비번의 수군이 어민들과 함께 고기잡이에 참여하였고 이에 어민들은 어획물의 일부를 수군의 부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방은 지역 주민들과 군인이 협동하는 어업 협업체로 발달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때 멸치등을 잡으면서 작업의 호흡을 맞추고 노동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여러 가지 노래를 불렀는데, 현재 이 지역이 도시화면서 이러한 노래들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현지 주민들이 사단법인 수영고적민속예술보전협회를 중심으로 전승·보존에 힘쓰고 있다.

        좌수영어방놀이의 구성은 후리질을 하기 위해 줄틀로 줄을 꼬면서 부르는 내왕소리마당, 그믈을 친후 그물을 잡아당기면서 부르는 사리소리마당, 잡은 고기를 가래로 퍼서 옮기면서 부르는 가래소리마당, 어부들이 풍어를 자축하며 부르는 칭칭소리마당으로 되어 있다.
  • 부산시지정유형문화재
    • 14. 동래부동헌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1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421-56 일원

        동래부동헌

        동헌은 과거 조선시대 수령이 직접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이곳은 1711년 숙종 37년에 동래부사 이정신이 충신당이라고 이름지어져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는데, 부속건물이었던 망미루와 독진대아문은 지금 금강공원으로 옮겨져 있다.

        정면 7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이며, 처마는 겹처마로 건축된 우리나라 고유의 목조건물로써, 부산지방에 남아있는 조선시대의 단일건물중 가장 규모가 크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동헌이다.
    • 15. 범어사일주문
      •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경내

        범어사일주문

        일주문은 모든 법과 진리가 모두 갖추어져 일체가 통한다는 법리가 담겨 있어 일명 삼해탈문이라고도 부르는데, 사찰 건물의 기본배치상으로 보아 사찰경내에 들어갈 때 맨 먼저 지나야 하는 문이다.

        일반적으로 건물을 지을 때 건물의 안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기둥을 세우지만, 일주문은 기둥이 일렬로 나란히 늘어선 것이 특징이다.

        현재의 건물은 1781년 백암선사가 중수한 것으로써, 옛 목조 건물의 건축공법을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16. 다대포객사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3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산144(몰운대 내에 위치)

        다대포객사

        조선시대 지방 관아건물의 하나였던 객사는, 각 지방의 행정중심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수령이 부임할때나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절하던 곳으로, 또 사신의 숙소등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다대포 몰운대내에 있는 다대포객사는 창건일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825년(순조25)에 새로이 중수한 것인데, 원래 다대초등학교내에 있던 것을 1970년 현재의 자리에 원형 그대로 이전 복원하였다.
    • 17. 망미루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4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209

        망미루

        망미루는1742년 동래부사 김석일이 동래부 청사인 동헌앞에 세운 문루였는데, 일제시대때, 일제의 시가지 정리계획에 의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금의 금강공원입구로 옮겨져서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다.
    • 18. 독진대아문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5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20-12 금강공원내에 위치

        독진대아문

        원래 동래부동헌의 대문으로 망미루 뒤쪽(현재 동헌앞 농협 동래지점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을 일제가 시가지정리라는 명분으로 망미루와 함께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금의 금강공원내 송림으로 옮겼다.

        우리 고장에 남아있는 전형적인 관아대문으로, 정면 3칸, 측면 1칸이고 가운데 지붕이 좌우보다 높게 꾸며진 솟을 삼문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 19. 동래향교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6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235일원

        동래향교

        향교는 조선시대에 지방재정에 의해 설치·운영된 공립 중등학교격인 교육기관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를 봉행하는 제향기능, 유생들에게 유학을 교육하는 교학기능과 함께 지방의 문화향상등을 도모하는 사회교화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1392년 설립된 동래향교는 그후 임진왜란때 불에 탔다가, 1605년(선조38) 동래부사 윤훤이 재건하였다.

        동래향교의 대성전에서는 봄·가을 두 번의 제향이 거행되었으며, 지금도 음력 2월과 8월의 초정일(初丁日)에 유림에 의해 향사(석전대제)가 받들어지고 있다.
    • 20. 충렬사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7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838

        충렬사

        충렬사는 임진왜란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공을 모시기 위해 1605년(선조38) 당시 동래부사 윤훤이 송공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던 송공사가 1642년(인조2) 충렬사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매년 거행되었던 제향이 민족정기를 북돋운다고 하여 많은 방해를 받음에 따라, 보수를 하지 못했으며 점차 낡아 허물어져 갔다. 그러다가, 1976년부터 1978년사이의 정화공사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현재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는 (재)충렬사 안락서원에서, 5월 25일에는 부산시민 모두의 정성을 모아 부산시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 21. 만덕사지 당간지주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14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470-6번지

        만덕사지 당간지주

        만덕방향에서 볼 때, 제 1만덕터널 진입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만덕사지 당간지주는 주변의 만덕사 국장생표와 더불어 만덕사지의 경계를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가로 40㎝, 세로 60㎝, 높이 3.5m의 만덕사지 당간지주는 범어사 당간지주에 비하여 치석(治石, 돌을 다듬는 것)이 훨씬 잘된 편이며, 장식수법도 뛰어난 작품으로 간주되고 있다.
    • 22. 범어사 당간지주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15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경내에 위치

        범어사당간지주

        당간지주란 당간을 세우기 위하여 좌우에 당간이 지탱할 수 있게 세운 기둥을 말하는데, 당간은 당(사찰의 문앞에 꽂는 깃발 - 큰 법회나 의식이 있을 때 걸었음)을 달아매는 장대이며, 지주는 모두 돌로 만들었으나 당간은 돌 또는 쇠로 만들었다.

        가로 50㎝, 세로 87㎝, 높이가 4.5m나 되는 두 개의 거대한 석재로 되어 있으며, 양 기둥의 간격은 79㎝이다. 치석(治石)이 고르지 않아 다소 둔중한 느낌을 주지만, 장식이나 문양이 전혀 없어 검소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 부산시지정무형문화재
    • 23. 동래학춤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 3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 산13-3(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동래학춤

        예로부터 동래지방에서는 정월 대보름날 동래야류의 길놀이가 끝나면 연희마당에서는 춤의 명수들이 한바탕 신명나게 학춤등을 추었으며, 한편으로는 동서 양편의 줄다리기가 끝나면 명무수들이 학춤을 추어 승리를 축하했다고 한다.

        또한, 학춤은 어떤 명무수가 당시 양반들의 외출복이었던 도포를 입고 갓을 쓰고서 덧배기춤을 멋있게 추니까 누군가가 '마치 학이 춤을 추는 것 같다.'라고 한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동래에는 옛부터 지형이 학과 같다 하여 학과 관련된 지명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학이 떼지어 서식하여 학의 모습과 동태를 잘 관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동래 특유의 덧배기 춤이 청초하고 소박하며 우아하게 다듬어질수 있는 요건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었다.

        동래학춤은 일정한 순서로 짜여 있지 않고, 자유분방한 즉흥성과 개인적인 멋이 강조되어 있어 흥겨울때는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춤사위가 나오기도 한다.

        특히, 동래학춤은 동래의 덧배기 춤이 예술적으로 발전된 춤으로서 자연미와 예술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평가할수 있으며, 단순한 민속춤의 범주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 도달한 춤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사단법인 부산민속 예술보존협회에서 전승·보존에 힘쓰고 있다.
    • 24. 동래지신밟기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4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 산 13-3(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동래지신밟기

        매년 정초부터 보름사이에 동래지방에서 행해지던 지신밟기는 잡신을 눌러 일년동안 마을과 가정의 무사태평 및 풍년과 재복을 기원하던 종교성을 띤 제사적 농악이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동래지신밟기는 조선말기에 행해지던 것을 원형으로 삼고 나이많은 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하여 1970년경부터 민속놀이로 다듬어 내어 놓은 것이다.

        정월초사흘경부터 지신밟기를 시작하는데, 모든 행사가 끝나면 주인이 대접하는 음식과 술을 먹고 돈과 곡식을 얻어 가지고 나오는데, 이때 모아진 돈과 곡식은 보름날 저녁에 있는 줄다리기와 동래야류놀이의 행사기금으로 사용된다.

        동래지신밟기는 굿거리장단에 덧배기춤이 일품이며, 사대부집안의 양반을 상대로 하여 벌이는 해학적 대사는 양반을 조롱하는 풍자성이 깃들여 있다.

        현재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 25. 부산농악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6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산 2-3 (부산농악보전협회)

        부산농악

        상고시대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노래부르고 춤을 추며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오늘의 농악은 이와 같은 제천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요즘 무대 또는 마당놀이로 공연되는 농악은 대개가 의식행사라기보다는 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능쪽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데, 부산농악도 그에 해당된다.

        부산농악은 타지역 농악에 비해 느린 4박자의 굿거리 장단이 많이 사용되고 춤이 많이 들어있는 특징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농사풀이, 북춤, 들버꾸놀이가 독특하며 세련되고, 상모돌리기와 12발 상모돌리기의 기능도 수준이 상당힌 높다.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이어져 온 이 농악은 한낱 놀이 또는 농사의 일손을 돕거나 잠시 피로를 잊게 하는 오락물의 차원에서 평가되기보다는, 우리 민족의 오랜 토속신앙이며, 춤과 장단이 어우러진 전통적인 민속예술로 재평가되어야 하겠다.
    • 26. 다대포후리소리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 7호

        소재지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468-6(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

        다대포는 예로부터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온 어촌으로, 최근까지 소규모나마 멸치 후리질을 해왔으며, 멸치 저인망어업에 종사하던 토착 어민들이 많아 멸치잡이 후리질에 관한 어로요 및 어로풍속을 다른 지방보다 많이 간직하고 있다.

        다대포후리소리는 멸치잡이 후리질의 순서에 따라 부르는 어로노동요를 작업의 동작을 곁들여 입체화하는 현편, 풍어를 기원하는 용왕제 및 풍어를 자축하는 풍어소리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개 3·4박자의 단조로운 가락으로 선창과 후창으로 나누어 불리워진 다대포 멸치잡이 후리소리는 다대포 나름의 특성을 간직한 채 보존·전승되고 있어 민속적·음악적 가치가 뛰어난 무형문화재라 할 것이다.
  • 부산의 해수욕장
    • 27.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해수욕장은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전국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동안 해수욕이 가능하다.

        길이 1.5㎞, 폭30-50m, 면적 58,400㎡로 1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널뛰기, 씨름, 투호, 줄다리기, 윷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민속 체험장과 해변 문화관, 해변 도서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세계적인 해수욕장이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 28. 광안리해수욕장
      • 해수욕장은 총면적 82,000 m², 사장길이 1.4㎞, 사장폭은 25~110m이다. 금련산에서 내린 질 좋은 사질(沙質)에 완만한 반월형(半月形)으로 휘어진 사장은 전국적으로 이름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제각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커피숍 등과 시내 중심가 못지 않은 유명 패션샵들이 즐비하며 진미를 자랑하는 음식점과 생선 횟집이 모여 있다. 백사장내에 야외상설무대를 설치하여 각종 공연장소로 활용하며 바다 음악제, 무용제 등 예술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 29. 송정해수욕장
      • 송정해수욕장은 1965년 7월 9일 개설되어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되며 백사장의 길이는 1.2㎞, 폭57m, 면적 62,150㎡ 이며 수용능력은 14만여명이다.

        해수욕장 입구의 죽도에는 울창한 자연림이 조성되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동북쪽 끝부분은 천연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다.

        송정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으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해수욕하기에 좋다.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 30. 송도해수욕장
      • 송도는 부산에서 가장 일찍 만들어진 대표적인 해수욕장 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보다는 휴식의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푸른바다와 더불어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해변으로, 시내에서 가깝고 놀이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유원지로서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여기서는 유람선과 각종 보트를 탈 수도 있다.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 31. 다대포해수욕장
      •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에서 흘러온 토사가 퇴적되어 생긴 해수욕장으로 몰운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대규모 야영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여름철 가족단위 알뜰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 횟집의 싱싱한 생선회 맛이 일품이다.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 32. 동래온천
      • 연간 관광객 400만명이 쉬어가는 전국 6대 온천중 제일인 동래온천은 천혜의 온천수를 자랑한다. 온천장에는 곳곳에 온천수를 사용하는 녹천탕 제일탕 현대탕 등 대중 온천 목욕탕이 집중되어 있으며, 휴게시설을 갖춘 대형 온천시설인 허심청이 있으며, 온천수를 사용하는 호텔 여관이 집중되어 있다.

        주변에는 금강공원, 식물원 등 각종 위락시설이 밀집되어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이다.

        동래온천은 신경통, 피부병, 위장병, 부인병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전한다

        동래온천 동래온천
    • 33. 해운대온천
      • 신라시대 구남온천으로 불렸으며 신라 51대 진성여왕이 어릴 적에 천연두를 앓아 해운대에 와서 온천욕을 하고 씻은 듯이 나았다고 전해진다.

        알칼리성 단순식염 온천으로 라듐분이 함유되어 피부병, 요통, 고혈압, 류마티스, 빈혈, 소화기 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효험이 있으며 현재 우동, 중동지역 1.4㎢는 온천지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하루 약 1,600톤이 생산되어 연간 60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으며 해운대구청 정문에 온천 상징비가 있다.

        해운대온천
    • 34. 오륙도
      • 방패섬, 솔섬, 등대섬, 굴섬, 송곳섬, 수리섬의 여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름이 오륙도인 것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섬이 다섯으로 보였다 여섯으로 보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륙도는 바위섬으로 부산만 북안, 승두말로부터 남남동 방향으로 가지런하게 뻗어있는 5개의 해식이암으로 우삭도(32m, 방패섬·솔섬), 등대섬(28m), 굴섬(68m), 송곳섬(37m), 수리섬(32m)으로 나누어지며, 등대섬을 제외하면 모두 무인도이다.

        오륙도 오륙도
  • 문화의 거리
    • 35. PIFF문화의 거리
      • PIFF문화의 거리 PIFF문화의 거리

        PIFF광장은 지난 1996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PIFF광장(1996년 8월 14일)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PIFF광장 주변에는 국제영화제의 주무대가 되는 개봉극장으로는 국도극장, 부산극장, 대영시네마, 씨네시티, CGV남포 등이 남포동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시민들이 평소에도 많이 찾는 곳으로 바로 시네마천국이다. PIFF광장은 우리나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새단장하여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남포동 구.부영극장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400여m 도로를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연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먼저 구.부영극장에서 대영시네마간의 175m를 "스타의 거리"로 단장하여 매년 수상자의 손·발을 찍은 동판과 참가작품의 이름을 새긴 동판을 광장 바닥에 깔고 있다. 광장의 바닥에는 출입구 4개소와 중앙에는 별 문양의 화강석과 동판, 인조대리석이 깔려있다. 또 부영극장 쪽 입구에는 국제영화제 상징 아치와 현대적 감각을 지닌 조명등과 느티나무가 어우려져 운치를 더해준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곳을 "영화의 거리"로 정비하여 명실상부한 영화메카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 36. 용두산 문화의 거리
      • 용두산 문화의 거리 용두산 문화의 거리 용두산 문화의 거리

        연혁은 1991년 5월 [부산시 문화거리]로 지정되었고 1999년 우리나라 6대 문화거리중의 하나인 [용두산 문화의 거리]로 지정되었다.

        길이는 부산중구 구.미문화원 - 구.미화당 백화점 - 광복로 - 백산기념관 -보문당에 이르는 1800m의 길로서 연간이용객은 200만명 정도이고, 관광지내 관광휴양시설은 용두산 문화의 거리내 주요 문화시설로 용두산공원(용두산 미술전시관, 시민의 종), 백산기념관, 금화랑, 갤러리 누보, 표구사, 골동품상, 고미술협회, 전통찻집, 전통주점 한국차문화회 등이 있다.
    • 37. 해운대 문화의 거리
      • 해운대 문화의 거리 해운대 문화의 거리 해운대 문화의 거리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 하여 와우산으로 불려지는 달맞이고개는 옛부터 대한팔경의 하나로서 월출의 장관과 일몰의 경이로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옛 선인들이 이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달과 바람과 바다와 청산을 노래했다. 달맞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매년 정월 대보름달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해월정이 있으며 인근에 달맞이 동산비와 새 천년 기념 시계탑이 있다.

        와우산(달맞이길)에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길이 15번 굽어졌다 하여 붙혀진 8㎞에 달하는 달맞이길은 확트인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송림속에서 연출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망망대해의 해안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갯길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에다 해맞이 달맞이로 국내 최고 문화관광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해운대 달맞이 언덕 일대에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고 있다.
    • 38. 친구의 거리
      • 친구의 거리 친구의 거리

        부산전역을 배경으로 촬영되고, 부산에서 성장한 네 친구간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 영화(친구)가 최단기간내 5백만 관객을 돌파하는등 부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여 부산시에서 범일동 구름다리(철길육교)에서 삼일극장까지 2001년 5월 5일부로 "친구의 거리"로 지정하였다.

        "친구의 거리"에는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판과 휴식시설이 설치되며, 자갈치 건어물 시장과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 범일동 국제호텔 앞에는 기념 현판이 추가로 설치된다.

        영화 "친구’의 모든 촬영지는 부산에서 찾을 수 있다. 오래된 건물과 향토가 묻어나는 동네는 영화 속의 줄거리처럼 7·80년대를 표현하기에 충분하였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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